‘트럼프 시대 첫 민심 시험대’…뉴저지·버지니아, 첫 여성 주지사 배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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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 첫 민심 시험대’…뉴저지·버지니아, 첫 여성 주지사 배출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주지사 선거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와 버지니아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미키 셰릴 후보 뉴저지주지사 민주당 후보 (사진=AFP) 잭 시아타렐리 뉴저지주지사 공화당 후보 ◇뉴저지, 셰릴 근소 우세…생활비·에너지 요금이 최대 변수 뉴저지에서는 민주당의 미키 셰릴 후보와 공화당의 잭 시아타렐리 후보가 맞붙었다.

◇ 버지니아, 스팬버거 우세…첫 여성·중도 성향 주지사 기대감 버지니아에서는 민주당의 애비게일 스팬버거 후보와 공화당의 윈섬 얼-시어스 후보가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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