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바이오에피스와 손잡은 프로티나, 'AI 항체 설계'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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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바이오에피스와 손잡은 프로티나, 'AI 항체 설계' 본격 행보

이번 과제에는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 설계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서울대학교 백민경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 AI 설계 기술을 본격 도입함으로써 글로벌 AI 기반 항체신약 개발의 실증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며, 구체적으로 △바이오베터 및 이중항체를 포함한 항체 후보물질 10종 확보, △물질특허 10건 출원, △3종 후보물질의 비임상시험 완료, △1종 후보물질의 임상 1상 IND 신청 또는 기술이전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컨소시엄이 발굴한 항체 후보물질을 실제 임상시험이 가능한 바이오의약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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