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은 구직난에, 기업들은 구인난에 시달리는 이른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도 여전합니다.
이데일리와 경사노위는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키고 나누며, 업무 환경을 개선하려 노력하는 기업과 단체, 학교 등을 찾습니다.
△공모기간 : 11월 7일(금) 오후 5시까지 △후원 :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성평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인사혁신처 △공모대상 : 건전한 고용문화 조성과 고용안정, 고용 다양성 등에서 모범이 되고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기여함으로써 한국경제 성장과 복지에 큰 역할을 한 기업, 기관 단체, 개인 등 △수상자 발표 : 11월 중 이데일리 지면 및 홈페이지 △시상식 : 11월 27일(목) 오후 3시, 서울 중구 KG타워 KG하모니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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