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입은 '서초책있는거리'…서재 닮은 정류장에 독서벤치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디자인 입은 '서초책있는거리'…서재 닮은 정류장에 독서벤치도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반포대로 일대 '서초책있는거리'에 책과 예술을 결합한 신규 조형물과 문화시설을 설치해 도심 속 열린 독서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 거리는 국립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서래골공원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 510m 구간으로, 걷고 머물며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특화거리다.

아울러 서래골공원에는 계단형 독서벤치를 설치하고, 서초책있는거리 글씨 조형물을 세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