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의 세계랭킹이 12위로 오르면서 톱10 재진입 기대를 부풀렸다.
올해 초 세계 9위까지 올랐던 신유빈은 4일 개막한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결승 진출 때 랭킹 포인트 700점을 받기 때문에 톱10 진입도 가능하다.
또 신유빈과 함께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4강에 올랐던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과 주천희(삼성생명)도 세계랭킹이 나란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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