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울산광역시명장'으로 미용 분야 조순남(조희미용실) 씨와 제과·제빵 분야 박영태 씨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명장은 숙련 기술인의 사회적 위상과 기술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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