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YTN서울타워와 손잡고 세계적 수준의 경관 디자인 조성에 나선다.
시와 두 기업은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랜드마크 건물과 야간 경관 등 서울의 경관 개선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서울의 디자인경관에 랜드마크 역할을 충실히 해 온 두 기업에 감사를 전하며 "낮과 밤이 아름다운 디자인경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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