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베이비부머 10명 중 7명 "일자리 있으면 귀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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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베이비부머 10명 중 7명 "일자리 있으면 귀촌 가능"

귀촌을 희망하는 수도권 베이비부머들은 근무 지역으로 충청권을, 직무로는 관리·사무직을, 월급은 200만원 이상 250만원 미만을 가장 많이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월 수도권 베이비부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에서 일할 수 있을 경우 귀촌이 가능하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단순히 지역 중소기업 취업 기회가 있을 경우의 의향보다 높은 비율로, 3자 연합 모델이 귀촌을 촉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한경협은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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