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관료 승진 기조 속에서 국가보훈부 역사상 내부 출신 첫 차관에 오른 강윤진 차관은 최우선 과제로 안중근 의사 유해 봉환을 꼽았다.
이번 정상회담 계기에 한국 측은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보호와 관련한 협력을 제안했고, 중국 측은 공감을 표하며 안 의사 유해 발굴 등 사안에서 힘을 모으자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 사업이 내년에 최초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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