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25년 보훈 관료 강윤진 차관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에 역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터뷰]25년 보훈 관료 강윤진 차관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에 역점"

전문 관료 승진 기조 속에서 국가보훈부 역사상 내부 출신 첫 차관에 오른 강윤진 차관은 최우선 과제로 안중근 의사 유해 봉환을 꼽았다.

이번 정상회담 계기에 한국 측은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보호와 관련한 협력을 제안했고, 중국 측은 공감을 표하며 안 의사 유해 발굴 등 사안에서 힘을 모으자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 사업이 내년에 최초로 시작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