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막히자 '경기·인천'…의료대란에도 집 앞 병원 안갔다[안치영의 메디컬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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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막히자 '경기·인천'…의료대란에도 집 앞 병원 안갔다[안치영의 메디컬와치]

동네 의료진도, 자식들도 지방에 있는 종합병원은 애초부터 선택지에 넣지 않았다.

서울과 지방 대병병원에 가지 못한 지방 환자들은 경기·인천 지역 병원으로 향했다.

지난해 인천에 있는 의료기관에 입원한 다른 지역 환자는 전년 대비 5374명(6.97%) 늘어난 45만 737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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