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한국 10대들" 17세 김도현, 18세 김건윤 '나란히 조 1위'…조영윤 조치연 등 'PQ행'[광주 당구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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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한국 10대들" 17세 김도현, 18세 김건윤 '나란히 조 1위'…조영윤 조치연 등 'PQ행'[광주 당구월드컵]

4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열린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예선 2라운드(PPQ)에서 17세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과 18세 김건윤(동래고부설방통고)이 조 1위로 3라운드(PQ)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날 김도현과 김건윤 등 10대 선수와 함께 '세계선수권 준우승자' 조영윤(숭실대), 조치연(안산체육회), 박춘우(고양), 정승일(서울), 김영호(경북) 등 7명이 조 1위를 차지하며 다음 3라운드에 진출했다.

A조 박춘우는 여자 선수 귈센 데게너(튀르키예)를 27이닝 만에 30:19, 다케시마 오(일본)를 23이닝 만에 30:21로 누르며 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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