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금산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대규모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립을 비롯한 의료·정주환경 혁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도민대화에는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 지사는 “금산을 친환경 에너지 거점·건강 치유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 “금산이 그린에너지·건강 도시로 도약” 김 지사는 “양수발전소를 중심으로 의료·정주·치유 자원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며 “금산이 미래 에너지시대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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