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대표팀 공격진이 한층 묵직해졌다.
주장 손흥민은 LAFC에선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으나 투톱의 한축, 또는 왼쪽 윙포워드 이동도 가능하다.
오세훈(26·마치다 젤비아), 이호재(25·포항 스틸러스), 주민규(35·대전하나시티즌) 등이 부름받지 못한 가운데 조규성이 주장 손흥민(33·LAFC), 오현규(24·헹크)와 포워드(FW) 진용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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