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선호 부산시의원 "청구마트·세가사미 부지 개발 난항 행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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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호 부산시의원 "청구마트·세가사미 부지 개발 난항 행정 비판"

반선호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반선호 시의원이 민락동 청구마트 부지 사업 유찰과 세가사미 부지 잔금 지연 사례를 제시하며, 시민 신뢰를 잃게 만든 부산시 공유재산 행정에 강한 비판을 가했다.

부산시의회 반선호 의원은 4일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시의 민락동 옛 청구마트 부지와 해운대 센텀의 세가사미 부지 매각·개발 추진 사례를 제시했다.

먼저, 옛 청구마트 부지 사업은 부산시가 디즈니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했지만, 결국 입찰에 단 한 곳의 사업자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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