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말숙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임말숙 시의원이 부산이 '글로벌 해양관광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해수욕장 관리 체계 일원화 및 체류형 콘텐츠 보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회 임말숙 의원은 4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이 외형적 관광객 증가에 그칠 것이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양관광 소비는 6조 3800억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부산의 해양관광 수요 확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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