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국보 부산시의원 "배달 플랫폼 등 청소년 노동 사각지대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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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보 부산시의원 "배달 플랫폼 등 청소년 노동 사각지대 개선 촉구"

서국보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서국보 시의원이 배달 플랫폼 등에서 법적 보호 밖에 놓인 청소년 노동 현실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노동인권 보호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부산시의회 서국보 의원은 4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의 청소년들이 법의 보호 밖에서 위험한 노동에 내몰리고 있다"며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부산시는 일부 학교의 노동인권 교육과 캠페인에 그치고 있으며, 부산교육청이 계획한 15곳의 '안심알바센터(노동상담창구)' 중 현재 운영 중인 곳은 단 1곳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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