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자밀 워니와 오재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부산 KCC를 격파했다.
오재현은 전반에 13점을 넣어 SK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SK는 경기 종료 53초 전 톨렌티노의 마지막 득점을 끝으로 KCC에 8점 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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