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이원리조트배LPBA 64강, 김민아, 장가연에 20:23 패, 스롱, 김세연도 패배 직전 6차전 우승자이자 ‘3강구도’를 노리던 김민아와 스롱피아비, 김세연이 64강서 고배를 마셨다.
김가영 강지은 이미래 한지은 임정숙 무난히 32강 두 선수는 초반에 소강상태를 보이다 장가연이 11이닝에 4득점하면서 11:7로 리드를 잡았다.
스롱은 하윤정에게 20:23(20이닝)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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