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내각에 다음달 1일까지 희토류 광물 채굴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크렘린궁 웹사이트에 공개된 각료 과제 목록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또 러시아와 중국, 북한 국경 지역의 물류망 개발을 위한 조치를 명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크렘린궁은 성명에서 "정부는 극동연방지구 내 복합운송 물류센터 개발을 보장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조치를 하도록 지시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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