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런 11점' 정수빈, 박정현 꺾고 김가영과 32강서 맞대결…"이번에 이기면, 운 아니고 내 실력"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이런 11점' 정수빈, 박정현 꺾고 김가영과 32강서 맞대결…"이번에 이기면, 운 아니고 내 실력"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26시즌 7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64강 대결에서 정수빈은 'LPBA 슈퍼루키' 박정현(하림)을 25:15(18이닝)로 이겼다.

8이닝에 1점을 더 보탠 정수빈은 5:3으로 근소한 리드를 벌였으나 11이닝부터 연속 득점을 올린 박정현에게 6:14(14이닝)로 경기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지난 6차 투어에 이어 두 대회 연속 32강에 진출한 정수빈은 김가영(하나카드)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빌리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