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안방에서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청두 룽청과 무승부에 그쳤다.
서울은 전반 37분 역습 상황 린가드가 안데르손 패스를 받은 뒤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히로시마는 홈에서 강원을 꺾고 한 경기 덜 치른 1위 울산 HD(승점 7·2승 1무)와 승점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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