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시장 이 강력한 규제에도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현재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된 '기분양 단지'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 35~56㎡, 총 46실로 구성됐고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35~49㎡, 총 25가구로 이뤄졌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분양가 역전 단지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라며 "특히 ‘루컴즈힐 더테라스’는 입주 즉시 주거가 가능하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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