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AI First’ 전략이 맞물리며, 글로벌 게임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IP를 중심으로 한 PC 부문은 전년 대비 29% 성장하며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은 인도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IP 확장을 가속화하고, AI 혁신을 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겠다”며 “게임을 넘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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