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방문 수 5670만여 건을 기록하며 국내 사이트 접속 순위 15위에 오른 성착취 사이트 '야동코리아' 운영자가 불법촬영물과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고발에 참여한 단체들은 정부와 수사기관이 방치하는 동안 성착취가 일상이 됐다며 엄정한 법 집행과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이어 "여성이 불법촬영 피해를 당하고 그런 여성의 이미지를 포르노 영상으로 수백만, 수천만 번 알선하고 거래하는 것에는 정부도 수사기관도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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