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교생들의 ‘축구 열전’ 막 내려… 상산고,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우승컵 품다
류승우 기자┃5개월간 전국 8개 권역을 돌며 치열하게 펼쳐진 고등학교 반 대항 축구대회 ‘2025 넥슨 챔피언스 컵’이 상산고의 극적인 결승골로 막을 내렸다.
‘교사와 학생, 응원단이 함께한 학교 축제’ .
상산고의 우승과 함께 넥슨은 ‘FC 온라인’을 중심으로 청소년 아마추어 축구 생태계 확장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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