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상암 라이브] 주장 린가드의 중거리 슛만 보였다! ‘졸전 & 빈공’ 서울, 서정원의 청두와 무득점 무승부…‘수적 우위’ 강원은 히로시마 원정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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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상암 라이브] 주장 린가드의 중거리 슛만 보였다! ‘졸전 & 빈공’ 서울, 서정원의 청두와 무득점 무승부…‘수적 우위’ 강원은 히로시마 원정 패배

서울 주장 린가드(가운데)가 4일 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홈경기서 청두 룽청 수비진을 파고든 뒤 묵직한 오른발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기동 서울 감독(오른쪽)과 서정원 청두 감독이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을 앞두고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서울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CLE 동아시아 권역 리그 스테이지 4차전 홈경기서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 룽청(중국)과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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