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니 전 부통령은 와이오밍주 하원의원 출신으로 '아버지 부시'인 조지 H.W.
체니 전 부통령은 9·11 테러 이후 미국의 2003년 이라크 침공을 설계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체니 전 부통령의 딸인 리즈 체니도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공화당 하원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대선에서 해리스 후보를 지지하며 민주당 선거 운동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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