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4일 "북한 미사일의 경우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 유도 성능과 정밀도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북한의 '경제국방발전 5개년 계획 이행 실태'를 언급하면서 "북한의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단거리 미사일 개발, 무인기 사업이 상당 수준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한다.특히 무인기 개발 진척 속도가 빨라 우리 안보에 큰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열병식에 등장한 고체 ICBM 화성 20형은 19형과 대비해 동체를 경량화한 것으로, 추진체 성능이 개량된 특징이 있다"며 "탄두부 공간이 확대돼 다탄두 탑재나 탄두 무게 증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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