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은 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 앞서 김희진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따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선수라면 의식하는 게 당연한 것 같다.일단 김희진은 내색을 안 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형 감독은 김희진이 조금 더 체중을 줄이길 바랐지만, 게임 일정 소화, 강도 높은 훈련 등으로 현재는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컵대회 때) 체중을 유지 중이다"라며 "우리도 1kg 빼기 어렵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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