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더 이상 학생 수를 채우는 기관이 아니라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
지역산업이 살아야 인구가 늘어나고 인구가 있어야 대학이 존재한다.
대학이 지역의 산업을 살리고 산업이 대학의 숨을 불어넣는 그날, 우리는 다시 지역의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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