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짱한 오십 년산 연골 뽐내며 트래킹 투어 (ft.심진화, 이화선 작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진화, 이화선 작가와 함께 50살 맞이 중국 장가계로 여행을 떠난 김숙은 절친들과의 우애를 뽐내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이화선은 "나 결혼할 때 전세보증금 모자라서 사천만 씨가 보증금 빌려줬다"고 밝혔고, 김숙은 "내가 빌려줬어? 4천인가? 4천만 원이었던 것 같다"며 기억을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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