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출신 좌완 투수 디트릭 엔스가 또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생존에 성공했다.
엔스는 2024시즌을 앞두고 LG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6월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복귀한 엔스는 시즌 도중 볼티모어로 트레이드 이적해 투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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