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금메달 3개 추가… 종합 10위 자리 두고 경남·대전과 ‘경합’ [전국장애인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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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금메달 3개 추가… 종합 10위 자리 두고 경남·대전과 ‘경합’ [전국장애인체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종합 10위 자리를 두고 경남·대전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육상트랙 신우진(시각)이 남자 200m T12(선수부)에 출전해 25초 92 기록으로 완벽한 레이스를 펼쳐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카누에서는 주명희(지체)가 여자 카약 200m 스프린트 KL3(선수부)에서 1분 13초 4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인천 선수단의 금빛 물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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