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또 이번 사태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고객까지 원할 경우 유심(USIM)을 무료로 교체해준다는 방침이다.
KT의 차기 대표 선임은 사외이사 8명으로 구성된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가 주도한다.
KT 이사회는 이날 전체 고객 대상의 유심 무상 교체 안건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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