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시티골프', 中 스마트 스포츠로 주목…'내년 PGA쇼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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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시티골프', 中 스마트 스포츠로 주목…'내년 PGA쇼도 참가'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자사의 하이브리드 골프장인 ‘시티골프(CITYGOLF)’가 중국 정부의 디지털 스포츠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최적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정부가 주목하는 것은 골프존의 시티골프가 최첨단 디지털 골프 기술을 기반으로 스크린골프와 필드 골프의 장점을 접목한 혁신적인 실내 골프 시설이라는 점이다.

홍진표 골프존 시티골프사업부장은 “시티골프가 스포츠 참여 진입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중국 정부의 ‘건강한 중국’ 전략과도 부합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내년에는 중국 시장뿐 아니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골프존의 시티골프를 만나볼 수 있도록 다분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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