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은 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청두 룽청(중국)을 상대로 2025~26 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안방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서울은 제시 린가드, 천성훈, 안데르손, 황도윤, 이승모, 정승원, 김진수, 최준, 박성훈, 야잔, 강현무(GK)가 선발로 나선다.
호물로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4시즌 간 K리그1·2 통산 121경기 32골 23도움을 올렸고, 티모는 광주에서 1시즌을 보내며 K리그1 27경기 3골 1도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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