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410g 초극소 이른둥이 생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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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410g 초극소 이른둥이 생존 화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1월 4일 임신 22주 4일 만에 410그램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이른둥이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결과를 알려왔다.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은 24시간 동안 아기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적절한 약물과 기계 치료를 병행했다.

윤영미 교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는 22주의 초미숙아들에 대한 치료 및 생존 경험이 많아 이번에도 살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치료했고 그 믿음에 아기가 잘 이겨내서 퇴원을 하게 돼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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