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두 시즌 결산전이 막을 내렸다.
크래프톤이 주최한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시즌 9와 10이 연이어 성황리에 종료되며, 연말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5)’으로 향할 진출팀 명단이 확정됐다.
EMEA 지역 팀들이 연속 우승을 거두며 글로벌 강세를 입증했고, 전 세계 누적 시청 시간이 455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팬덤의 폭발적 확산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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