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1월 14일 0시 기준으로 모든 운항편의 출발 및 도착 터미널을 기존 제1터미널에서 제2터미널로 이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이 완료되면 한진그룹 산하 모든 항공사가 제2터미널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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