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제공 국립순천대학교 RISE 창업혁신허브센터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바이오·헬스케어 신산업관'을 운영하며 지역특화 창업 성과를 선보였다.
RISE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학 중심 지역혁신 생태계'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혁신 창업 사례를 전국에 널리 알렸다.
순천대 RISE 창업혁신허브센터 최정민 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비롯해 지역 산업의 혁신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대학의 연구 성과를 창업과 지역 산업으로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지산학(地産學)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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