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민심 달래기 나선 국민의힘..."서울만 이길 게 아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PK 민심 달래기 나선 국민의힘..."서울만 이길 게 아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를 앞두고 PK(부산·경남) 민심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장동혁 대표는 4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부울경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라며 지역별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반등했지만 PK 지역에서는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예산 챙기기'와 '민생 밀착 공세'로 맞불을 놓은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