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을 넘었다는 판정에 공을 던졌다는 이유로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프로농구 수원 kt의 아이재아 힉스가 반칙금 부과에 재심을 요청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보면 라인크로스 판정이 내려진 뒤 공은 힉스와 삼성 저스틴 구탕 두 선수의 손 사이에 껴 있었던 거로 보인다.
KBL 규정상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선수에겐 반칙금이 부과되며, 2회까지는 20만원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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