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하이키는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로 현장을 빛낼 예정이다.
하이키는 올해 일본 진출을 선언하고 8월 현지에서 정식 데뷔 앨범 'Lovestruck(러브스트럭)'을 발매했다.
일본 데뷔 약 3개월 만에 대규모 스타디움 무대를 갖는 하이키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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