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에 따르면 올해로 28회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천717건의 수출 계약추진과 3천3억원(2억1천만달러)의 계약추진 금액을 기록했다.
도는 이번 지페어를 지역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K-컬처의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 ‘캐치!티니핑’을 활용, 바이어 및 관람객이 공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2년 이상 연속 참가한 중소기업은 166곳으로 33%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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