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첫 공식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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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첫 공식업무 개시

제21대 이기홍 회장이 협회 직원들과 함께 취임 기념 상견례에서 '한돈산업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한한돈협회 제공 제21대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신임 회장이 11월 3일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이기홍 신임 회장은 11월 3일 오전 대한한돈협회 직원들과 상견례를 겸한 전 직원 회의를 가졌다.

이 회장은 또한 "실무형 한돈협회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뛰며 정부와 국회에 농가들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전달하고, 비즈니스하는 협회, 로비도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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