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공사)가 4일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기도'와 활성화에 함께 기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9월 29일부터 시행된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사증 제도 시행 이후 10월 말까지 한달간 3000여 명 및 12월까지 추가로 도내 숙박체류 관광단체 2000여 명 등 총 5000여 명의 中 단체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뒀다.
중국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유치한 단체관광객 3000여 명은 임진각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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