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씨앗을 빌려서라도 뿌려야 농사를 짓는다고 했다.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선 "아직 팩트시트도 합의문도 공개되지 않았는데 대통령은 손에 잡히지도 않는 신기루와 같은 성과와 장밋빛 미래만 늘어놨다"며 "국민을 상대로 한 명백한 성과 부풀리기"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부울경의 숙원 사업인 ▲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지원 ▲ 부산 글로벌허브 도시 특별법 통과 ▲ 해양수산부의 온전한 이전 ▲ 울산의 AI 기반 혁신 및 친환경 전환 ▲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한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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