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초 영상 공모전 마무리...지속 가능한 미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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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초 영상 공모전 마무리...지속 가능한 미래 조명

오래오래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55초 영상 공모전이 11월 4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시싱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대상은 빈 용기 반납 실천을 독려하는 스튜디오HB팀의 '용기'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배유미 씨의 '별이 기다리는 세상'이 수상했다.

최철호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디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치와 실천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며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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