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공식 개시했으며, 김영섭 현 대표는 연임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고 연내에 최종 후보 1인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사외이사 전원(8인)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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