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0개 팀 리틀야구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 결과, 결승전에서는 경기 부천소사 리틀야구단과 인천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승부가 펼쳐졌다.
김서하 선수는 마무리 투수로도 활약하며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선수상은 인천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홍지환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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